웹게임 추천 TOP5(Ft, 펑크랜드)
게임, 우리와 일상을 함께 보내며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너무나도 좋은 존재다. 우리는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한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모바일버전과 PC버전으로 나뉘어 존재한다. 오늘은 그중 웹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다섯 가지 추천하려고 한다. 오늘 추천할 게임들은 펑크랜드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우선 게임을 추천하기에 앞서 펑크랜드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자.
펑크랜드(Punkland)
바람의 나라:연 이라는 게임은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90년대 PC게임으로 출시한 후 대한민국의 게임 시장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어린 시절 바람의 나라를 즐겨했다. 그 후 스마트폰의 세상에 도약함에 따라 바람의 나라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는데, 이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개발사가 슈퍼캣이란 곳이다. 이 슈퍼캣에서 만든 플랫폼이 바로 펑크랜드이다.
펑크랜드는 코딩없이 NFT게임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한다. 즉, 개발자로서 코딩을 공부하지 않아도 이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언젠간 나도 게임을 만들어보려 도전해 보겠지만 아직은 그 단계에는 닿지 못해 여전히 즐겨보려고 한다.
펑크랜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한 웹 게임을 즐겨보자
펑크랜드에는 수십가지의 게임들이 존재한다.
펑크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웹게임들의 특징은 우리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픽적으로 너무나도 화려한 요즘 게임들에 비해 2D감성을 적절히 담아두어 오히려 더 재밌게 즐길 수가 있다.
오늘은 그중 다섯 가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게임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들어가서 확인해 보자.
1) 아스란 전기

2) 초토화! 던전

3) 파밍 RPG

4) 포털 나이츠

5) 마린리턴즈

게임은 게임일뿐!
게임이 일상을 잡아먹지 않아야 한다. 게임은 게임일 뿐 너무 과도하게 몰입하면 우리의 일상이 망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재밌더라도 각자만의 약속을 정해두고 적당히 즐겨야만 한다. 보통 나는 게임을 한시간정도만 한다. 게임에 많은 에너지를 쏟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고 어찌보면 살짝 맛만 보고 끝내는 느낌으로 한다. 오히려 이게 지금은 더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있다.
오늘은 펑크랜드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웹게임 5가지를 소개했다. 다음번에도 추가로 웹게임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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